정미선 개인전

間 (MA) 

Tools of Connection

26.08.08-14

갤러리라보 홍대

[전시소개]


間(MA)은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, 사람과 사람, 손과 음식, 문화와 문화를 이어주는 관계와 여백의 철학을 의미한다. 


젓가락은 그 '사이'를 연결하는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오래된 디자인 도구이다. 다양한 재료와 형태, 쓰임을 통해 시대와 지역의 식문화와 생활방식을 담아내며, 인간과 사물을 잇는 관계를 만들어 왔다. 


이 전시는 젓가락이라는 작은 도구를 통해 '間(MA)'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연결, 그리고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.

floating-button-img